Title
산림병해충
본 페이지는 기후변화 영향 실태 및 평가 보고서에 수록된 산림교란 정보 중 산림병해충에 대한 내용을 제공합니다.
산림병해충 정보
요약
  • 소나무재선충병 증가 추세로 전환, 국내 산림병해충의 발생 양상 다변화
  • 기후변화에 의해 소나무허리노린재 등 외래 해충 발생 위험도 증가 전망
조사·평가 대상 및 범주
  • 최근 5년간(2018~2022년)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병해충 발생 유형이 기존과는 다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외래돌발 병해충이 유입 및 대발생함
  • 현재 국내 산림에서 중요한 4대 산림병해충 및 돌발병해충을 중심으로 모니터링한 결과를 토대로 기후변화가 산림병해충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함
기후변화 영향 실태
  • 최근 5년간 겨울철・봄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소나무재선충 매개충, 광릉긴나무좀 등 일부 산림병해충의 우화 및 활동최성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확인됨
  • 북방수염하늘소 약 5일, 광릉긴나무좀 약 10일
  • 소나무재선충병은 2014년 218만 그루가 발생한 이후 2021년 31만 그루까지 감소 추세였으나 2022년 38만 그루가 발생하여 증가추세로 전환되었음
  • 발생 그루수(만 그루) ('18) 69 → ('19) 49 → ('20) 41 → ('21) 31 → ('22) 38
  • 국내 주요 산림병해충인 솔잎혹파리, 솔껍질깍지벌레, 참나무시들음병의 발생 면적은 감소 추세이나 미국흰불나방 등 외래・돌발병해충을 포함하는 기타 산림병해충의 발생 면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2년 처음으로 주요 산림병해충의 발생 면적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이 발생하였음
  • 주요 산림병해충 발생면적(ha) ('18) 48,330→('19) 40,487→('20) 34,114→('21) 32,444→('22) 25,824
  • 기타 산림병해충 발생면적(ha) ('18) 32,235→('19) 29,325→('20) 29,332→('21) 28,522→('22) 32,627
기후변화 영향 평가
  • 소나무재선충 매개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는 지역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측됨(RCP4.5 시나리오)
  • 북방수염하늘소(우화최성기 5월1일 이전인 면적) (20년대) 87㎢→(30년대) 637㎢→(40년대) 803㎢→ (50년대) 1,233㎢
  • 솔수염하늘소(우화최성기 6월 1일 이전인 면적) (20년대) 0㎢→(30년대) 0㎢→(40년대) 7㎢→(50년대) 87㎢
  •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위험도(MB 지수*)가 현재(2013~2022년) 35.3에서 2050년대에는 40.0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(SSP 5-8.5 시나리오)
    * MB지수: 매개충 활동 시기 중 월평균 기온이 15°C이상 되는 월평균 기온에서 15°C를 뺀 수를 합산하여 지수화.국내의 경우 30 이상이면 발생 위험 높은 것으로 간주함
  • 산림병해충의 활동기간 연장에 의한 피해 증가 가능성, 국내 산림병해충의 발생 양상이 점점 변화될 것으로 전망됨
  • 최근 5년간 돌발 산림병해충 110종 이상 발생, 1900년 이래 87종(병 40, 해충 47)의 외래 병해충 유입, 이 중 32종(39%)이 2000년 이후 유입
  • 국내 소나무허리노린재의 발생위험도가 전 국토의 76.7%에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(SSP5-8.5 시나리오)
적응을 위한 제언
  • 정책
  • 산림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
    ※ 산림병해충 대발생 전 조기경보 체계, 신속·정확한 예찰 체계, 방제를 위한 신규 약제 등록 등
  • 관리
  •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병해충 대발생 위험 증가 및 다변화를 대비하여 피해발생 위험지역에 사전밀도 저감
  • 외래·돌발병해충 피해확산 차단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
    ※ 농촌진흥청·식물검역본부 등과 공동 예찰·방제 체계 구축
  • 연구
  • 국내 유입 시 정착·대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병해충 목록 예측
  • 산림병해충 피해저감을 위한 신규 약제 선발 및 친환경 방제제 개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