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페이지는 기후변화 영향 실태 및 평가 보고서에 수록된 산림교란 정보 중 산불에 대한 내용을 제공합니다.
산불 정보
요약
산불발생위험도가 1971~2000년 대비 기온이 1.5℃ 상승 시 8.6%, 2.0℃ 상승 시 13.5% 증가
2071~2100년에는 47.1%(SSP1-2.6)~158.1%(SSP5-8.5) 증가할 것으로 예측
조사·평가 대상 및 범주
기후변화에 의한 산불발생위험도의 변화를 HAPPI* 시나리오, SSP**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전망함
산불 발생 일수는 202일로 1986년 산불통계가 구축된 이래 1년 중 가장 빈번하게 발생. 2022년 최다 대형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연간 피해 면적 또한 최대치 기록 * HAPPI: 2015년 파리협약을 통해 제시된 5개 모델(CAM4, CanAM4, ECHAM6, MIROC5, NorESM1)을 활용한 시나리오 ** SSP: IPCC 6차 평가보고서에 사용한 대기 중 온실가스 배출량 시나리오인 ‘공통사회경제경로(SSP, Shared Socioeconomic Pathways)’ 시나리오
기후변화 영향 실태
2022년 대형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면적은 지난 50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겨울, 초여름 가뭄과 국지적 강품 발생이 원인으로 추정됨 ※ ‘18년 이후 대형산불(100ha) 건수: (‘18년) 2건 → (‘19년) 3건 → (‘20년) 3건 → (‘21년) 2건 → (‘22년) 11건
최근 5년 대비 2022년 2월, 4월, 5월의 산불발생위험도*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냄 *산불발생위험도: 0에서 100사이의 값을 가지며, 산불위험의 심각성을 가지는 상대적인 수치
2000년 이후 1~3월과 11월 이후에도 산불발생위험도가 증가했으며, 이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이 초겨울까지 확장될 가능성을 시사
기후변화 영향 평가
우리나라 산불위험도 증가에 영향을 주는 주료 기후인자는 기온과 습도임
(HAPPI 시나리오 분석 결과) 1971~2000년 대비 기온이 1.5℃ 상승 시8.6%, 2.0℃ 상승 시 13.5%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
(SSP 시나리오 분석 결과) 산불위험도가 2071~2100년 47.1%SSP1-2.6~158.1%SSP5-8.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
적응을 위한 제언
정책
산불의 연중화, 대형화를 대비한 산불조심기간 연장 또는 조정 20년대 대형산불 피해면적이 ’10년대 대비 11배, 특별대책 기간(통상 3.20>~4.20.) 외에도 발생(최근 10년 대형산불 32건 중 10건(31%)이 2,5월에 발생) (연장) 1·5월 증가, 통계상으로는 11월 중순부터 5월말까지 위험기간(6.5개월) (조정) 현행 5개월 유지할 경우, 봄, 가을철 두 기간을 봄철(1월~5월)로 통합
산불 예산 검토를 통해 계획, 예방 및 복원에 예산 투자 확대
대형산불로부터의 피해 위험 저감을 위한 숲가꾸기 정책 확대 시행
관리
산불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에방 관점의 연료관리 시행 2019년 우리나라 소나무 4영급 기준 57.2ton/ha의 연료가 쌓여 이쓴 것으로 분석. 산림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2029년에는 68.4ton/ha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